
안녕하세요, 유용한 정보를 전해드리는 Larry입니다.
오늘은 2026년 추석을 앞두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온누리상품권 할인 확대 소식과 전통시장 현장환급 행사를 정리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추
석 성수품 물가 부담이 해마다 만만치 않다 보니, 조금이라도 알뜰하게 장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할인율이 언제부터 언제까지, 얼마나 적용되는지, 그리고 전통시장에서 현금처럼 돌려받을 수 있는 현장환급은 어떻게 신청하는 건지 차근차근 소개해드릴게요.
지역별로 일정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끝까지 읽어보시면 헷갈리지 않고 챙기실 수 있을 거예요.
· 2026년 추석 온누리상품권 할인,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먼저 가장 궁금해하실 할인율부터 말씀드릴게요.
2026년 추석 기준으로 디지털(모바일·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평시에도 월 100만 원까지 7% 할인이 적용되는 게 기본이랍니다. 여기에 더해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간은 한시적으로 추가 구매 한도 20만 원이 신설되어, 이 추가분에 한해서만 10% 할인이 붙는 구조예요.
조금 더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월 한도 100만 원(7% 할인)과 특별 추가분 20만 원(10% 할인)을 모두 채워서 구매하면, 액면가 120만 원짜리 상품권을 총 111만 원에 살 수 있어서 최대 9만 원을 절약하는 셈이에요. 다만 120만 원 전체에 10%가 일괄 적용되는 건 아니라는 점, 꼭 기억해두셔야 해요. 지류(종이) 상품권은 평시 5% 할인이 기본이고요.
이 기간에는 기존 모바일형·카드형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 하나로 통합되어 등록카드 결제와 QR 결제를 모두 지원한다고 하니, 아직 앱을 안 깔아두셨다면 미리 설치해두시는 게 좋겠죠.

·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왜 이렇게 자주 바뀌었을까요?
사실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은 최근 몇 년간 꽤 여러 번 바뀌었어요. 배경을 알고 나면 지금의 할인 구조가 왜 이렇게 짜여 있는지 이해가 훨씬 쉬워지실 거예요.
2025년 하반기, 할인율이 0%까지 떨어졌던 사연
2024년 9월에는 민생토론회 후속조치로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올리고 월 구매 한도도 200만 원까지 늘리는 특별할인(총 2,500억 원 규모)이 시행됐어요. 2025년 설에도 모바일·카드형 할인율이 15%로 오르고, 별도 환급행사까지 더해져 "최대 35%" 혜택으로 홍보되기도 했답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어요. 2025년 하반기 들어 온누리상품권 가입자가 8월 약 270만 명에서 11월 약 1,400만 명으로 5배 가까이 급증하면서 예산이 조기 소진돼버렸어요. 결국 10월 29일 개인 구매 한도가 20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줄었고, 11월 11일 0시부터는 개인 할인율이 아예 0%로 전격 중단되는 일까지 벌어졌답니다. 이 조치가 시행 하루 전인 11월 10일 오후에야 공지되면서 당시 논란이 꽤 컸다고 해요. 참고로 2025년 온누리상품권 실집행률은 91.3%로 집계됐어요.
2026년 3월 개편 이후 달라진 점
이런 반복적인 예산 소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는 발행목표를 줄이고 예산도 조정하면서, 개인 할인율은 낮추는 대신 전통시장 현장환급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손봤어요. 그 결과 2026년 3월부터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평시 기본 할인율이 10%에서 7%로, 지류 상품권은 5%로 축소 운영되고 있고, 설·추석 같은 명절 기간에는 예외적으로 10% 할인이 유지되는 구조로 정착했답니다.
참고로 2026년 설에는 카드형·모바일 15%, 지류 10% 할인에 구매 한도가 1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한시 확대된 바 있어요. 명절마다 할인 폭이 조금씩 다르게 운영되니, 그때그때 공지를 확인하시는 게 안전하겠죠.

· 전통시장 현장환급,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이번 추석에 특히 주목할 부분이 바로 전통시장 현장환급이에요.
국산 신선 농축산물·수산물을 구매한 영수증을 시장 내 행사 부스에 제시하면, 구매금액 구간에 따라 그 자리에서 바로 온누리상품권을 돌려주는 방식이랍니다.
2026년 추석에는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추석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현장환급행사"를 개최해요. 전국상인연합회와 지자체가 함께 선정한 145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는데, 이는 2026년 설(100개소)보다 더 확대된 규모라고 해요.
환급 기준은 품목별로 조금 다르게 적용돼요.
- 농축산물: 구매금액 3만 4,000원 이상~6만 7,000원 미만이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 원
- 수산물: 구매금액 2만 5,000원 이상~5만 원 미만이면 1만 원, 5만 원 이상이면 2만 원
두 항목을 모두 충족하면 1인 최대 4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구조예요.
참고로 6월 10일부터 14일까지도 같은 세 부처가 공동으로 수산물·농축산물 환급행사를 전국 252개 전통시장(수산물 기준)에서 진행한 적이 있는데, 그때 기준도 3만 4,000원 이상~6만 7,000원 미만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최대 2만 원으로 비슷했답니다.
일부 시장은 모바일 앱을 통한 자동 인증·즉시 환급 시스템도 도입했다고 하니 참 편리해졌죠.
다만 예산이나 상품권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는 점은 꼭 염두에 두셔야 해요. 세부 참여 시장이나 운영시간은 지자체·상인회 누리집에서 미리 확인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 지역별로 다른 추석 할인·환급 행사, 미리 확인하세요
전국 단위 145개 시장 행사(9월 21~27일)와는 별도로, 여러 지자체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지역 단위 사전 행사도 있어요. 두 일정은 시기와 주관 주체가 다른 별개의 프로그램이니 헷갈리지 않으셨으면 해요.
<지역기간참여 시장혜택>
| 서울 | 9월 16~20일 | 전통시장·골목상점가 61곳 (이 중 42곳 환급 병행) |
최대 30% 할인 |
| 부산 | 9월 11~12일 | 16개 구·군 99개 시장(85개 환급 장소) |
4만 원↑ 1만 원, 7만 원↑ 2만 원 환급(1인 한도 2만 원) |
| 광주·전남 | 9월 16~20일 | 60개 시장 |
최대 4만 원 환급 |
| 충남 | 9월 16~20일 | 14개 시장 |
최대 30% 할인(한도 2만 원) |
| 청주 | 9월 16~20일 | 3개 시장 |
1만~2만 원 환급 |
부산의 경우 같은 시장 내 영수증은 합산이 가능하지만, 서로 다른 시장 영수증끼리는 합산되지 않는다고 하니 이 부분도 참고해주세요.
서울은 61곳 중 42곳에서만 환급이 함께 진행된다는 점, 그리고 서울사랑상품권 추가 발행도 예정돼 있지만 구체 일정은 아직 공개 전이라는 점도 알아두시면 좋겠어요.

· 온누리상품권 정책, 효과와 우려는 없을까요?
정책 효과 면에서 보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업무보고에 따르면 2025년 5월 이후 세 차례 진행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누적 1,124만 명에게 766억 원이 환급됐고, 9~12월 상생페이백을 통해서도 1.1조 원 규모가 소비 촉진에 투입됐다고 해요.
이런 정책들이 2025년 3분기 민간소비를 전분기 대비 1.3% 끌어올리는 데 기여한 것으로 소개되기도 했답니다.
다만 국회입법조사처와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등 정책 연구자료에서는 매출 증대 효과가 있는 반면, 상품권 종류(지류·카드형·모바일형)별 할인율 차이로 인한 고객 차별 효과, 현금깡 같은 부정유통 가능성, 정부 재정부담 증가, 소비 왜곡 효과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어요.
할인율 재조정과 부정유통 예방 대책이 함께 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인 거죠.
· 꼭 확인해야 할 유의사항
정리하기에 앞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들을 짚어드릴게요.
- 초기 정책 개편 검토 단계에서는 "디지털 할인율을 5%로 낮춘다"는 내용이 알려지기도 했지만, 실제 2026년 3월 시행된 평시 기본 할인율은 디지털 7%, 지류 5%로 확정됐어요. 검토안과 최종 시행안 사이에 차이가 있었던 셈이라 헷갈리지 않으셨으면 해요.
- 9월 16~20일 지역별 사전 행사와 9월 21~27일 전국 단위 145개 시장 행사는 시기와 주관 부처가 다른 별개의 프로그램이에요.
- 추석 현장환급행사(9월 21~27일)는 예산·상품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고, 지역별 참여 시장 전체 명단은 행사 시작 전이라 아직 확정 정보가 제한적이니 방문 전 지자체·상인회 공지를 다시 한번 확인해주시는 게 안전해요.
·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2026년 추석 온누리상품권 할인 확대와 전통시장 현장환급 행사 소식을 함께 알아보았어요. 할인율이 시기마다 조금씩 달라지고, 지역별 행사 일정도 제각각이라 처음엔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오늘 정리해드린 내용을 참고하시면 이번 추석엔 조금 더 알뜰하게 장보실 수 있을 거예요.
성수품 물가 부담이 큰 시기인 만큼, 이 포스팅이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다음에도 유용한 정보로 다시 찾아뵐게요.
* 참고 자료
-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대폭 확대…9월 최대 15% 싸게 구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대폭 확대, 추석맞이 특별할인 혜택도 제공 — 중소벤처기업부
-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최대 35% 저렴하게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단독] 온누리상품권 올해 국민 할인 '0%'...내년도 예산도 올해보다 감소 — 다음뉴스
- 2026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 「중소·벤처·소상공인 성장사다리 복원」에 총력 — 중소벤처기업부
- 전통시장 99곳서 '온누리상품권' 환급받으세요 — 파이낸셜뉴스
- 16~20일 전남광주 전통시장 60곳서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 파이낸셜뉴스
- 서울시, 2026년 추석 맞이 전통시장 61곳 최대 30% 할인 행사 안내 — 서울특별시 공식 뉴스
- 전통시장서 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신청 방법은? — 국제뉴스
- '장바구니 30% 돌려받는다'…오늘부터 전국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 다음뉴스
- 온누리상품권 사업의 효과와 개선과제 — 국회입법조사처
- 온누리상품권 사업의 효과와 개선과제 —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 2026 추석 온누리상품권 10% 할인 충전법 (한도 120만원 실제 할인액 주의점) — kgos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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